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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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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환전 받았구요 적은돈받았어요 평소 뉴욕 한국 왔다갔다 자주했고
미국 체류 긴 시간 입니다
아시아나 데스크쪽 외환은행 직원분께 적은돈이지만 꼭 필요가 있어
금액 중 오달러 정도 1달러짜리 다섯장으로 바꾸어 달라했고 십달러 짜리중에
한 장만 오달러 두 장으로 바꾸어달라했습니다
처음보는 손님에게 잔돈달라하시면 되잖아요, 혹은
미국에서는 이런 적은 돈 안써요 등
기분이 언짢네요.본인이 미국에서 계속 사셨습니까? 이런말 하기싫지만
저도 그 당시 그 분 말투랑 등등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꼭 필요가 있어 잔돈으로 바꾼다 말씀드렸는데, 그런식으로 한심하다는 듯?이 응대 하는건 웃기네요 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아침 출국하는 입장에서
사소한 일이 저의 기분을 불편하게하고 망칩니다
그 데스크 일곱시_여덟시경 오른쪽에서 두번째 앉아계셨던 분(직원 간 공석제외하고)
얼굴 하야신.
손님인 저도 그 당시 예의 차려 안녕히 계시라 인사드렸으니
본인도 서비스정신 발휘하여 인사 답해주는 매너는 인지합시다
그리고 말도 좀 조심히^^.. 제게 적은돈 안쓴다 어쩌구 그런 말씀은 어찌보면 무식하게 들리네요나머지인천공항관계자분들 항상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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