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황당 합니다의 답에 대한 의견 입니다 |
|
작성자 : 김만호
조회수 : 4051
작성일 : 2017-07-21 오전 8:31:36
|
|
from.
작성자 :
귀 회사는 인천공항의 지침에 의해서 승차권 판매 대행만 하기 때문에 책임이 없고
지침을 만든 인천공항에 문의 하라고 하는데.
1. 그런 잘못된 지침을 알면서도 방치한 귀 회사에도 책임이 있고, 보고 해서 문제점을 개선 토록 해야 합니다.
2. 승차권을 판매한 수익금은 공항이 아닌 버스 회사가 취득 함으로 수익을 챙기는 회사가 개선토록 해야 합니다.
3. 조속한 시일내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의견을 공항측에 건의할 의향이 있는지
밝혀 주시길 바람니다.
|
|
from.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고객님
본래 분당노선은 비지정좌석제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공항공사 정책에 따라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면서 고객님들의 민원이 많아 공항공사에 지속적으로 이런 불편사항에 대해 건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공항공사 산하에 있다보니 회사보단 손님이 직접적으로 공항공사에 문의하시는게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더 빠릅니다.
회사차원에서도 공항공사에 이러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님들의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공항버스는 시외버스에 속하며 시외버스운송약관에 따라 출발후 6시간이전 취소 수수료 30%를 받은것입니다.
고객님의 속상하신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회사에 일방적인 규정이 아닌 공식적인 시외버스운송약관에 따른 것입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32-741-6400~4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평일9:00~18:00
(점심시간 12:00~13:00제외)
토,일,공휴일 휴무
|
| |
서비스 소개
